어제도 욕한바가지 먹은 블로깅했으면서 또 블로깅할건 해야한다는 마인드로 컴퓨터 앞에 앉은 한방녀입니다.
오늘은 제가 한달에 한번씩은 갔다온 그리고 앞으로 몇번 더 가게될 서울문화재단건물 옆에 자리한 카페 네스카페 청계두물다리점에서 팥빙수를 종류별로 시식한 블로깅을 할텐데요. 단체로 가서 매장 앞에 사진을 못찍었어요. 야외 테라스도 있어서 다른 네스카페지점보다 더 이쁜데 머지않아 또 가게될땐 꼭 찍어 올릴게요>_<
(사실 나갈때 잠시 틈내서 찍어야지 했는데 집에 얼른 갈려고 정신이 팔려서 매장 바깥사진을 찍는걸 깜빡 잊었지 뭐에요?!
대신 한방녀가 최초시도합니다.
남들은 다했어도 끝까지 귀찮다는 이유로 하지 않은 친절한 위치 설명......!!!
직접 메인 홈페이지 가서 찾아서 퍼왔어요~날이갈수록 더해만 가는 한방녀의 부지런함. 욕먹어도 계속 합니다..청개구리기질이 좀 다분하거든요^_^

더군다나 모르는 동네에서 길찾기란 한방녀에겐 까다로운 일이거든요....ㅠㅠ
날씨가 더우니까 에어콘이 빵빵한 실내부터 들어가볼까요?





그리고 한방녀만의 특별함을 나타내는 순간이죠? 카페나 맛집의 조명등을 관찰합니다.개인적으로 그런 예쁜 인테리어의 샹들리에나 등을 좋아라하거든요. 그런거 하나로 방전체의분위기가 얼마나 많이 바뀌는데요? 히히

여튼 이런 은은한 불빛아래서 사진찍으면 조명발이 한몫합니다.소소한 팁이랄까요!



빙수가 너무 늦게 나와 우리것으로 추정되는 얘네들을 마구 포착했습니다.
목빠지게 기다리고 기다린던 빙수한그릇 보실레예? 히히후후후




역시 이런 빙수는 섞을때 한입씩 두입씩 먹는 맛이 진정한 제맛인것 같아요. 아이스크림을 가득 먹을수 있으니까요.
히히히히................아 금방 밥먹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구미엔 네스카페따윈 없답니다. 저기멀리 시내까지 집에서 20분을 걸어나가야 스벅만 있는데 뭔가 스벅은 잘 안들어가게 되더라구요. 특히나 구미에선...왤까요? 모르겠습니다.
사진만으로 좀 시원하신가요? 말도 안되는 강요라는거 한방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네스카페에선 팥빙수가 과일빙수보다 맛있다.'가 결론이네요~
지금까지 더위쫓으려 팥빙수 사냥에 나선 한방녀였습니다.




덧글
빠다 2010/08/12 19:32 #
저도 팥빙수가 더 맛있어보여요! 구미사시는가봐요 저도 구미 자주 가는데~ 구미엔 빙수 맛있는 곳 있나요ㅎㅎ
깔쌈한한방녀 2010/08/13 00:13 #
우왕!전 구미로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리고 학교때문에 서울에 있어서 구미는 저도 잘 모른답니다. 유일하게 아는 곳은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구미에 빙수사냥 곧 하러갈께요^_^